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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초·중 두드림학교 56교 운영

기초학력부진 학생대상 맞춤형 처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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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사입력 2019/10/21 [10:06]

▲ 컨설턴트,담당장학사,해당학교 교감, 담당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두드림학교 운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은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두드림학교(Do-Dream)’를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장애, 정서행동 어려움, 왕따, 돌봄 결여 등 기초학력 부진요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단위의 통합지원시스템이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두드림학교 운영계획서를 접수했고 ▲복합적 요인의 학습부진학생 지원을 위한 단위학교 차원의 두드림팀 구성·운영 ▲돌봄, 다문화, 탈북, 학교폭력, 방과후학교 등 학교 내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효율성 ▲학습동기 유발전략 등을 검토해 초등 39교, 중등 17교 등 총 56교를 최종 선정하고, 운영유형 및 학교규모 등에 따라 교당 600만원~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각 학교는 이에 따라 기초학력 부진원인 진단, 학습지도, 치료바우처 및 학습코칭, 학습유형 진단·분석, 학습동기 유발전략 등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A,B,C 3가지 유형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A형(개인 맞춤형 다중지원)은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학습지도뿐 아니라 기초학력 부진의 원인에 대한 처방과 맞춤형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적 지원프로그램으로서 Wee센터 등 외부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습지도 외에도 심리, 상담,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B형(기초학습 도우미제)의 경우 통합적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부진학생 학습지원에 중점을 두고 기초학습 도우미를 위촉 활용해 방과후 보충학습 등을 지원한다.

 

  C형(협력 교사제)은 A,B형과 통합적 운영이 가능하며, 정규 수업시간에 학습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1수업 2협력교사(강사)제로 운영된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두드림학교 운영상황 점검 및 운영 관련 문제 해결 지원,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등 내실화를 위해 업무 담당 장학사, 초·중등 교장, 교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연2회 운영하고 있다.

 

  가경신 교육장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 진단과 맞춤형지원 및 관리를 통해 단 한명의 학생도 낙오 없이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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