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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취약 장소 40개소, 방범용 CCTV 124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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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사입력 2019/10/22 [08:01]

▲  서산시 마을 출입로와 주택가 우범지역 등 생활안전이 취약한 장소 40개소에 방범용 CCTV 124대를 설치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방범용 CCTV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에 시비 4억6200만원을 투입해 마을 출입로와 주택가 우범지역 등 생활안전이 취약한 장소 40개소에 방범용 CCTV 12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신규 설치된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은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하여 범죄예방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기존 설치·운영 중인 저화질 카메라 28대를 교체해 정확한 영상 식별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한 바 있으며, 범죄발생 및 실종·가출사건 발생 시 신속한 해결을 위해 터미널과 동부시장 주변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어르신 안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특교세) 5억을 포함한 11억6000만원을 투입해 89개소 지정 도로에 CCTV 221대, LED 안내판 96대를 설치 중으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농산물 절도 범죄 등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농·어촌 마을 조성을 위한 CCTV 설치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각종 범죄수사에 CCTV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의 CCTV 설치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CTV 안전망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방범용, 주정차 단속, 재난·재해 예방 등 1,566대 CCTV를 통합 관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관제센터 개소 이후 누적 3,355건의 사건 수사에 기여하는 등 서산시의 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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