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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지역 관광기반시설 구축추진

30억원투입,‘간월도 해양경관탐방로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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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19/11/20 [09:30]

 

서산시 관광산업과에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천수만 지역 관광기반시설 구축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보령-태안 연육교와 해저터널이 2021년 말 개통 시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천수만지역 방문관광객 수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호남지역 등에서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의 방문 유형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지역 관광여건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천수만 지역의 관광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 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간월도 주변 해안에‘간월도 해양경관탐방로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서산9경 중 하나인 간월암을 배경으로 해안선을 따라 해안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전망대, 조형벤치, 경관조명 등을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이미지 개선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궁극적으로 간월도 관광지 분양 활성화까지 함께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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