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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치안유공자 4명 선정,인명구조견도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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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
기사입력 2019/11/20 [13:31]

▲애견 훈련사와 인명구조견, 보이스피싱범 신고  택배회사 직원, 음주사고 후 도주 피의자 검거 특공무술사범,  시민경찰 홍보 가수 설하수 씨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애견 훈련사와 인명구조견, 보이스피싱범 신고  택배회사 직원, 음주사고 후 도주 피의자 검거 특공무술사범,  시민경찰 홍보 가수 설하수 씨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문학모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20일(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층 접견실에서 치안활동에 기여한 4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고 밝혔다.


  시민경찰로 선정된 노일호씨는 애견 훈련사로 인명구조견 제스퍼(사체탐지·인명구조견, 4세)와 함께 지난 10월 11일과 11월 5일 2회에 걸쳐 경찰을 도와 광교산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에 참여 수색활동을 지원했다.

 
인명구조견 제스퍼는 바닷속 시체 냄새까지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이번에 수원에서 발견된 실종자 시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모두 7구의 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시민 경찰견이 된 제스퍼


 제스퍼에게도 우리동네 시민경찰의 상징인 미니흉장 배지와 부상품(애견 간식)을 수여했다.

 

 보이스피싱 유통책 검거에 도움을 준 공로로 시민경찰에 선정된ㅇ씨는 경기도 ㄷ택배화물영업소에서 근무하면서 ’18년 8월부터 ’19년 10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대포카드로 의심되는 택배 물품을 발견해 경찰에 제보해  대포카드 수거 및 인출책 9명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함께 시민경찰이 된 경인현씨는 특공무술사범으로 수지자율방범대에서 봉사 하던중 지난 10월 26일 용인시 한 도로에서 음주사고 후 도주한 피의자를 추격해 검거한 사실로 선정됐다. 
 
이날 시민경찰로 임명된 설하수씨는 모 방송사 트로트 경연대회 출신 가수 로 「우리동네 시민경찰」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대표곡 ‘주거니 받거니’를 범죄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직접 개사해 공동체 치안을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경찰에 선정 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예방이나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을 포상하며,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20명이 선정됐다.


  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시민들의 지지와 협력이 경찰의 치안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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