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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장군 고택“문짝 손괴 범”연행

-술 취한 50대 남성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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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20/01/18 [17:23]

 

▲ 아산현충사 충무공이순신장군 고택의 문짝을 술취한 남성이 부숴 경찰이 출동해 연행했다.(사진 붉은색 점선 안)  © 김헌규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장군 고택의 문짝을 손괴한 50대 초반의 남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성명 미상의 이 남성은 지난 18일 오후 4시경 고택 외부 문짝을 부쉈다.

 

이를 목격한 이모(천안)씨는“술을 마신 것 같다.”면서“경찰이 긴급 출동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 고택은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해 1706년에 세워졌다. 그 뒤 일본의 국권침탈로 돌 볼 수가 없어 한때는 쇠락했으나 1932년에 충무공유적보존회와 동아일보사가 성금을 모아 중건하였다.

 

광복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화 사업을 마쳤고, 현충사 본전은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며, 고택은 이순신장군께서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사셨던 곳이다.

 

▲ 문짝을 부순 경위와 피해정도를 현충사 관계자를 통해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사진)  © 김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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