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서천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전면 취소

4월 3일 예정 75회 식목일 행사 취소… 경제수·미세먼지 조림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

가 -가 +

김헌규
기사입력 2020/03/31 [11:03]

 

  서천군 청사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개최 예정인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당초 서천군 마산면 가양리 일원에서 공무원, 임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약 3000본을 심을 계획이었다.

 

노박래 군수는 “감염병 확산 저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취소했다”며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했지만 경제수 조림, 미세먼지 조림 등의 나무심기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림 조성과 푸른 서천 가꾸기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총 100ha에 백합나무, 편백나무 등 20만 본을 심어 봄철 조림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특히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화 조림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모닝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