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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도시민 관심수요에 발맞춘 성공 귀농·귀촌 최적지"부상

안정적 귀농귀촌정착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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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21/01/27 [17:34]

 

▲ 서천군이 귀농귀촌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사진)  © 김헌규

 

▲ 서천군이 귀농귀촌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사진)  © 김헌규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적극적인 도시민유치활동을 펼치며 성공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천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 은퇴준비로 귀농귀촌의 잠재수요층이 확대된 가운데 농촌생활 지원중심의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하며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천군에서는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공동체 문화 적응 ▲초보농부의 안정정착 기반지원 등을 전제조건으로 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귀농결심단계부터 맞춤형 지원정책 및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귀농귀촌을 결심한 도시민에게 호평을 받으며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천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은 1,809가구 2,771명(도시민 전입자 누적)으로 나타났고, 매년 증가추세여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살펴보면 정주의향단계 및 이주준비단계에서는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 및 귀농설명회, 귀농투어 등을 운영하고, 이주실행단계 및 정착단계에서는 이주한 귀농·귀촌인의 역 이주율을 낮추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 프로그램, 지역주민과의 화합 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희망자의 농촌정착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지규모가 영세한 귀농 청년농부의 농산물 안정생산 및 소득기반 조성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예비귀농귀촌인 임시거주공간 지원 ▲도시청년 초보농부 창업기반 조성 ▲귀농인 농업창업 실현 자격증반 운영 ▲1대 1 영농현장실습 지원 등 서천군만의 특색있는 지원정책으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촌생활 정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게 도와 농업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장순종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귀농귀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군 만의 차별화된 지원정책들로 귀농·귀촌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비대면 귀농귀촌서비스를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 관련 시범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서천군 귀농귀촌지원팀(041-950-6631~663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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