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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아산시장,"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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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21/04/19 [16:39]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 

 

▲ (사진 오세현아산시장)     ©김헌규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전국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아산시 역시 최근 지난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동안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3월과 4월, 2개월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93명 중 무증상 감염이 37명으로 39.7%에 달하고 있다.

 

지난주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만도 5일 연속 600~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산시 역시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방역은 물론 역학조사를 통한 확산 방지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백신접종 접수부터 이상반응 발생 시 응급대처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이 공식 지정하는 '우선 선정 예방접종센터'로 결정돼 전국에서 가장 빨리 일반 시민들에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마을별·시간대별로 공무원을 배치하고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맞춤형 이동계획을 수립해 가동해 왔다.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백신 이상반응을 꼼꼼히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백신 국면을 선도하고 있다.

 

오 시장은“시민 한 분 한 분 모두가 각종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주실 것“거듭 당부하면서”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선 지금은 무엇보다 가족 및 지인 간 전파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 16일 확진된 아산 443번 환자의 경우 이 환자를 연결고리로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이고,지인과의 식사를 통해 다수의 지인들이 감염됐고, 나아가 지인들의 배우자와 자녀들까지 3차, 4차 감염을 낳는 연결고리가 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우리는 할 수 있다.”면서“코리아는 코로나를 반드시 이기고. K방역의 마무리, 아산이 확실하게 끝맺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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