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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으로 수도 검침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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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21/05/03 [11:44]

 

▲ (아산 시청 전경)     ©김헌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실시간 수도미터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한다.

 

올해 원격검침시스템을 우선 도입하는 지역은 인주면 일원으로 그동안에는 대부분 수도검침원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했으나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지정된 검침일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실시간으로 각 수용가 수도사용량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용가의 평소 사용패턴을 분석해 사용량 변동이 큰 경우 내부 누수 또는 과다 사용 등 문제점을 사전에 식별해 수용가에 통보함으로써 과도한 요금부담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에 따라 전체 사업비 6억6000만 원 중 70%를 국비 확보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도검침으로 수도사용량 정보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및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검침업무 정확성 및 수도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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