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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2018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ASFA) 개최

아시아 지역 경찰교육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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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18/07/31 [13:16]

▲ 경찰대학 CI     ©문학모

 [문학모 기자] 경찰대학(학장 이상정)은「2018 아시아 경찰대학생 축제(Police Academy Student Festival in Asia : PASFA)」를 지난달 31일 부터 내달9일까지 경찰대학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2016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총 7개국 경찰 교육기관에서 온 29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며, 특히 작년 2월 경찰대학 주도로 창설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ssosia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 APTA)’의 회원기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경찰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경찰의 미래, 우리 함께!’ 라는 주제로, 아시아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제4회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International Undergraduate Conference on Policing : IUCP), 한국경찰의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하는 특별 강의, 아시아 경찰 교육생들의  젊음과 열정을 공유하는 어울림 활동, 한국을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문화체험 등 크게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학생 국제 치안 학술대회(IUCP)’는 총 5개국 1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논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4개국 6개팀이 총 4,000 달러의 우수 논문 장학금을 놓고 경쟁하여, 아시아 각국 경찰 교육생들에게 치안 학술 연구를 독려하는 대표적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각 참가자들에게 강력범죄 수사사례, 과학수사 장비실습, 국제경찰 평화활동 등 특별 강의를 제공함으로서 안정된 치안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상정 경찰대학장은,“사이버범죄·테러·마약·인신매매 등 다양한 국제성 범죄가 아시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아시아 지역 치안전문가로 성장할 경찰 교육생들이 매년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쌓아 나간다면, 장래 아시아 경찰 협력의 수준이 보다 향상될 것이고, 공고히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는 결국 재외국민 보호를 실천하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앞으로 경찰대학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APTA)’ 회원기관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치안 교육훈련 분야의 다자간 공조·협력을 보다 체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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