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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지역예술발전협의회, '능수버들, 꽃은 피어나고’창립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오는12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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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규
기사입력 2021/06/02 [11:05]

▲ DARA지역예술발전협의회가 오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립1주년 기념공연이 펼쳐진다.(사진 초청장)  © 김헌규

 

DARA 지역예술발전협의회(회장 유원희) 창립1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5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음악회, ‘능수버들 꽃은 피어나고’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DARA 지역예술발전협의회는 음악, 전통예술, 무용, 생활예술, 미술, 공연, 청년예술, 예술소통 등의 분과를 두고 있으며 현장 예술인들과 지역의 지역예술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문화시설 확충, 생활예술클럽 확대, 순수예술 창의교욱, 창작지원을 목표로 지난해 7월7일 창립 됐다.

 

지역예술가들이 함께하는 DARA 지역예술발전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 희망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전문 예술가들이 국악,무용, 클래식, 뮤지컬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 소방서, 경찰서, 의료인, 자원봉사자 등 코로나 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기관 종사자 초청과 더불어 요양병원 환자나 문화소외계층 초청도 함께 함께 함으로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천안은 낭만과 멋, 그리고 전통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독립의 희망과 꿈을 심어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석오 이동녕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천안 지역 출신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나라와 민족 공동체가 어려울 때 발 벗고 나선 다수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 정신을 이어받아 천안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방역대책에 힘쓰고 있는 각종 현직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합하고 활성화하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유원희 지역예술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공연에는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아산이나 기타 충청권 전역에서 약 100여명의 예술인들이 출연해 무용이나 클래식 공연,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페라나 인기 뮤직컬 곡을 선보임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을 준비했다.“면서”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하셨으면 기본 전환도 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DARA 지역예술발전협의회는 지역의 부족한 문화시설 확충과 젊은 예술가들과 융복합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했고 현재 회원은 300여명이다.

 

오는12일(토)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공연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1566-0155 / DARA지역예술발전협의회 010-7412-0531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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